호치민 냐베군 살아보니… 미드타운 대신 선택한 이유

안녕하세요. 래윤입니다.

베트남으로 오기 전 가장 고민했던 것 중 하나는 어디에서 살아야 할지였다.

남편이 먼저 현지에 와서 집을 알아봤고,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찾은 현지 부동산을 통해 미드타운을 둘러봤다. 

이후에는 지인 소개로 알게 된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 냐베 지역도 함께 보게 되었다.

우리가 본 집 조건은 두 곳 모두 비슷했다.

  • 방 3개
  • 화장실 2개

하지만 가격 차이는 정말 컸다.

  • 미드타운 : 월세 약 250~320만원
  • 냐베 : 월세 약 110~130만원

거의 두 배 가까운 차이가 났다.

처음 봤을 때는 확실히 미드타운이 좋아 보였다

미드타운은 시설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내부 가전제품도 고급스러운 느낌이었다.

시큐리티도 굉장히 잘 되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했다.

병원, 마트, 카페, 식당 같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서 한국인이 생활하기 편해 보였다.

왜 많은 한국 가족들이 미드타운을 선호하는지 이해가 갔다.

하지만 우리 가족 기준에서는 월세가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냐베는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동네였다

솔직히 처음에는 냐베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았다.

그런데 직접 가보니 생각보다 훨씬 생활하기 좋은 곳이었다.

부동산에서는 영어 가능한 여성 직원이 안내를 해주었고 로비에는 항상 경비원이 대기하고 있었다.

엘리베이터도 4대였고 화물 엘리베이터까지 따로 있었다.

단지 자체도 관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었다.

특히 만족했던 건 단지 내 시설이었다.











  • 70m 수영장
  • 휘트니스
  • 탁구장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기에도 좋았고 운동하기에도 충분했다.

그리고 단지 바로 옆 상가와 생활 인프라도 생각보다 훨씬 잘 되어 있었다.

  • 마트 7개
  • 편의점 3개
  • ABC 국제학교
  • 풋살장 3곳
  • 피클볼 시설 3곳
  • 테니스장

특히 운동 시설은 생각보다 규모가 꽤 괜찮았다.














실제로 이 시설들을 이용하려고 다른 지역에서 시간을 내서 오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았다.

무엇보다 의외였던 건 한국인이 정말 많다는 점이었다.

  • 한국 고깃집
  • 본 치킨
  • K마트
  • 롯데리아
  • 스타벅스

아파트 상가에는 생활에 필요한 건 대부분 가까이에 있었다.

처음에는 “냐베면 많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실제로 살아보니 생각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았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가성비였다.

이 정도 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곳을 이 가격대로 구하기는 쉽지 않다고 느꼈다.

그렇다고 시설이 오래되거나 낙후된 느낌도 아니었다.

오히려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집 계약은 생각보다 빨리 결정됐다

집을 보던 날 부동산에서 말했다.

“1시간 후에 영국 부부가 이 집을 보러 올 예정”이라고.

그 말을 듣고 남편과 잠깐 상의한 뒤 바로 보증금의 절반을 지급하고 가계약을 진행했다.

그렇게 베트남에서의 첫 집 구하기는 일단락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미드타운 갔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

물론 미드타운은 좋은 곳이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우리 가족은 냐베를 선택한 게 더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주재원처럼 회사 지원이나 다양한 베네핏을 받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래서 월세에 너무 많은 돈을 쓰는 것보다 현실적인 비용으로 생활하면서 아이들 교육과 학비에 더 투자하는 게 훨씬 생산적인 선택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실제로 살아보니 냐베라고 해서 시설이나 치안, 생활 인프라가 크게 부족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집에 들어가는 고정비 부담이 줄어드니까 생활 전체가 훨씬 안정적으로 느껴졌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우리처럼 장기 거주를 고민하고 생활비와 교육비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가족이라면 

냐베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요한 건 대부분 가까이에 있었다.

처음에는 “냐베면 많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실제로 살아보니 생각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았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가성비였다.

이 정도 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곳을 이 가격대로 구하기는 쉽지 않다고 느꼈다.

그렇다고 시설이 오래되거나 낙후된 느낌도 아니었다.

오히려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집 계약은 생각보다 빨리 결정됐다

집을 보던 날 부동산에서 말했다.

“1시간 후에 영국 부부가 이 집을 보러 올 예정”이라고.

그 말을 듣고 남편과 잠깐 상의한 뒤 바로 보증금의 절반을 지급하고 가계약을 진행했다.

그렇게 베트남에서의 첫 집 구하기는 일단락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미드타운 갔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

물론 미드타운은 좋은 곳이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우리 가족은 냐베를 선택한 게 더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주재원처럼 회사 지원이나 다양한 베네핏을 받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래서 월세에 너무 많은 돈을 쓰는 것보다 현실적인 비용으로 생활하면서 아이들 교육과 학비에 더 투자하는 게 훨씬 생산적인 선택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실제로 살아보니 냐베라고 해서 시설이나 치안, 생활 인프라가 크게 부족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집에 들어가는 고정비 부담이 줄어드니까 생활 전체가 훨씬 안정적으로 느껴졌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우리처럼 장기 거주를 고민하고 생활비와 교육비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가족이라면 

냐베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함께 생활하기에도 좋았고 운동하기에도 충분했다.

그리고 단지 바로 옆 상가와 생활 인프라도 생각보다 훨씬 잘 되어 있었다.

  • 마트 7개
  • 편의점 3개
  • 학교 1개
  • 풋살장 3곳
  • 피클볼 시설 3곳
  • 테니스장

특히 운동 시설은 생각보다 규모가 꽤 괜찮았다.

실제로 이 시설들을 이용하려고 다른 지역에서 시간을 내서 오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았다.

무엇보다 의외였던 건 한국인이 정말 많다는 점이었다.

  • 한국 고깃집
  • 한국 치킨집
  • K마트
  • 롯데리아
  • 스타벅스

생활에 필요한 건 대부분 가까이에 있었다.

처음에는 “냐베면 많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실제로 살아보니 생각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았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가성비였다.

이 정도 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곳을 이 가격대로 구하기는 쉽지 않다고 느꼈다.
그렇다고 시설이 오래되거나 낙후된 느낌도 아니었다.

오히려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집 계약은 생각보다 빨리 결정됐다

집을 보던 날 부동산에서 말했다.

“1시간 후에 영국 부부가 이 집을 보러 올 예정”이라고.

그 말을 듣고 남편과 잠깐 상의한 뒤 바로 보증금의 절반을 지급하고 가계약을 진행했다.

참고로 보증금은 월세 2달 치를 말하고 가계약금은 보증금의 반을 내고 나머지는 이사날 주면 된다.

그렇게 베트남에서의 첫 집 구하기는 일단락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미드타운 갔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

물론 미드타운은 좋은 곳이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우리 가족은 냐베를 선택한 게 더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주재원처럼 회사 지원이나 다양한 베네핏을 받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래서 월세에 너무 많은 돈을 쓰는 것보다 현실적인 비용으로 생활하면서 아이들 교육과 학비에 더 투자하는 게 훨씬 생산적인 선택이라고 느꼈다.

그리고 실제로 살아보니 냐베라고 해서 시설이나 치안, 생활 인프라가 크게 부족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집에 들어가는 고정비 부담이 줄어드니까 생활 전체가 훨씬 안정적으로 느껴졌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우리처럼 장기 거주를 고민하고 생활비와 교육비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가족이라면 

냐베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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